Skip links

성공사례

교통

12대 중과실 교통사고, ‘벌금형’ 받은 해결사례

12대 중과실 교통사고 → 결과 : ‘벌금형’으로 선처

*의뢰인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각색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사건개요 >>

30대 직장인 이 씨는 퇴근 후 야간 시간대에 자가용을 운전하던 중,

우회전 시 일시정지를 하지 않고 그대로 진입했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와 접촉하는 사고를 일으켰습니다.

피해자는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지만,

무릎 인대 손상 등의 치료 진단을 받아

병원 진료를 받게 되었고, 이 사건은 경찰에 신고되어 수사로 이어졌습니다.

이 사고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12대 중과실 중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에 해당하며,

피해자가 다친 이상 공소 제기 대상이 되었습니다.

이씨는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가정의 가장으로,

정식 재판이나 금고형이 선고될 경우 직장 유지에 큰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 교통사고전문변호사의 조력 및 결과 >>

이씨는 사건 초기에 단독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나,

혐의가 무겁다는 안내를 받고 불안해하던 중

교통사건에 경험이 풍부한 본 변호인을 선임하게 되었습니다.

변호인은 우선 피해자와의 원만한 합의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치료비와 위자료 일체를 성실히 보상하며 사과의 뜻을 전달할 수 있도록 조율하였습니다.

실제로 피해자는 큰 분노 없이

이씨의 태도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합의서 작성에 응해주었습니다.

그 후 변호인은 경찰 및 검찰 수사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사정을 적극 소명했습니다.

• 피의자는 초범이며, 평소 성실하게 사회생활을 해온 점

• 피해자와 원만한 합의가 이루어졌고, 피해 회복이 완전히 이루어진 점

• 운전자의 재발 방지를 위한 교통안전교육 수료 내역 등을 준비해 제출

또한 검찰 의견서와 함께 법리적으로도

형법상 감경 사유를 주장하며 벌금형 처분이 타당하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강조했습니다.

그 결과 검찰에서는 본 변호인의 주장을 모두 받아들여,

다행히도 의뢰인이 연루된 혐의에 대해 ‘벌금 300만 원’으로 선처해 주었습니다.

이씨는 사회생활과 가정 유지에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고 사건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12대 중과실 교통사고란 무엇인가요?

‘12대 중과실’이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제3조 제2항에서 규정한 12가지의 중대한 법 위반 사항입니다.

이 중 한 가지에 해당하는 사고를 내고 상대방이 다치거나 사망한 경우,

아무리 피해자와 합의하더라도 자동차 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어도

형사처벌을 피할 수 없습니다.

12대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신호위반

② 중앙선 침범

③ 제한속도보다 20km/h 이상 과속

④ 앞지르기 방법 위반

⑤ 철길건널목 통과 방법 위반

⑥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⑦ 무면허 운전

⑧ 음주운전

⑨ 보도 침범

⑩ 승객 추락 방지의무 위반

⑪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운전의무 위반

⑫ 화물고정조치 위반

왜 12대 중과실은 무조건 형사처벌 대상인가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은 통상적인 과실 사고에 대해서는

보험으로 해결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12가지 항목은 ‘중대한 위법행위’로 간주되기 때문에,

보험 가입 여부와는 무관하게 형사 책임이 따릅니다.

특히, 피해자가 사망했거나 중상해를 입은 경우라면

금고 이상의 실형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피해자와 합의했는데도 처벌받을 수 있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렇습니다.

12대 중과실 교통사고는 ‘반의사불벌죄’가 아닌 ‘공소제기 대상’입니다.

즉,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아도,

국가가 공익 보호 차원에서 수사 및 기소를 강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피해자와의 원만한 합의는 양형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선처를 원한다면 합의는 반드시 필요하지만,

그것만으로 충분하지는 않다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초범인데도 금고형이나 실형 가능성이 있나요?

가능성은 있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경우 실형 또는 집행유예까지도 나올 수 있습니다.

• 음주운전, 무면허 운전이 포함된 경우

• 피해자의 상해 정도가 중한 경우 (골절, 수술, 장기 치료 등)

• 과거 벌금형 전력이 여러 차례 있는 경우

• 초동 대응이 부실하여 피해자의 반발이 큰 경우

형사처벌을 피하거나 최소화하려면

사건 초기부터 전략적으로 대응해야 하며,

조사 이전에 형사전문 변호인과 충분히 상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처를 받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요?

벌금형 또는 기소유예 등의 선처를 받기 위해서는

단순히 반성문을 제출하는 것을 넘어서 다각도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조치가 권장됩니다.

• 피해자와의 적극적인 합의

• 진심 어린 반성문 및 탄원서

• 교통안전교육 이수 증명서

• 피해 회복을 위한 치료비 선지급

• 동일 유형의 사고에 대한 과거 전력 유무 확인

• 운전 경력 및 사회적 책임감 입증 자료

이러한 서류는 단독으로 대응할 경우

놓치기 쉬운 부분이며, 법적 설득력 있는 작성이 핵심입니다.

실수 한 번이 인생 전체를 흔들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본인의 운전이 12대 중과실에 해당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신호를 놓친 1초, 핸들을 돌린 1회가 법적으로는 형사사건으로 확정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12대 중과실 교통사고로 인해 걱정하고 계시다면,

이제는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전문가의 조력을 통해 제대로 준비해보시기 바랍니다.

성공사례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