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의 :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 결과 : ‘집행유예’로 선처
*의뢰인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각색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사건개요 >>
의뢰인은 평소 조심스럽게 운전하던 초보 운전자였으나,
어느 날 퇴근길에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주의를 다하지 못한 채
운전하다 사고를 내게 되었습니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아동과 접촉하면서 피해자가 경미한 상해를 입게 되었고,
사건은 즉시 경찰에 접수되었습니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적용되어,
단순한 교통사고와 달리 실형 가능성이 높고 형사처벌 수위도 상당히 무겁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초범임에도 불구하고 법정형에 따라
징역형 선고 가능성이 제기되며 큰 불안에 휩싸였습니다.
특히 사고가 난 장소가 어린이보호구역이었기 때문에,
언론과 사회적 시선 또한 매우 엄격한 상황이었습니다.
<< 교통 전문 변호사 – 법적 조력 및 결과 >>
사건을 맡은 변호인은 초기 단계에서 피해자 보호 및 피해 회복에 최우선을 두었습니다.
1. 피해자와의 원만한 합의 주선
– 피해 아동과 부모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하도록 지도하고, 치료비와 위자료를 적극적으로 지급해 피해 회복을 도왔습니다.
2. 재범 방지 노력 자료 준비
– 운전자 안전교육 이수, 교통안전 봉사활동 참여, 반성문 작성 등을 통해 재범 위험이 없음을 적극 소명했습니다.
3. 양형 참작 사유 부각
– 의뢰인이 초범임을 강조하고, 고의성이 없었던 점, 피해자 상해 정도가 비교적 경미했던 점을 부각했습니다.
4. 재판 전략
– 법정에서는 사건 발생 경위와 이후 의뢰인의 태도를 종합적으로 설명하며, 실형 선고 대신 집행유예로도 충분히 교화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최종적으로 법원은 변호인의 주장을 받아들여 징역형 선고 대신 집행유예를 판결하였습니다.
이로써 의뢰인은 구속을 피하고 사회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으며,
피해자 역시 충분한 보상을 통해 사건이 원만히 마무리되었습니다.